책 리뷰 & 문화생활

책, 영화, 공연 등 인상 깊은 콘텐츠에 대한 감상과 기록을 모은 공간입니다.

책 읽기

기억

  기억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열린책들 왜? ‘개미’란 소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때 나는 무관심했다. 개미를 소재로 한 소설이라니, 뭐지 싶으면서도 전혀 흥미가 돋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타나토노트를 보게 되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푹 빠졌다. 이어서 ‘개미’를 읽으며 엄지 척! 이후로 새로운 작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나도 모르게 찾아 읽게 […]

책 읽기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 심정섭 지음/진서원 왜?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할 때 입지를 보라고 한다. 입지의 3요소는 일자리, 교통, 학군이지. 학군이라고 하면 대치, 목동, 중계, 분당 정도가 좋다고 알고 있는데, 전국 단위는 전혀 모르겠더라. 수도권만 되어도 아는 것이 없지. 막연하게 인터넷에서 어느 지역이 좋다더라 류의 소문보다는, 좀 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고 싶었다. 찾아보니 유명한

책 읽기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황농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 왜? 어렸을 때부터 시간 관리, 할 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여전히 철 따라 유행 따라 이런 저런 시도를 가미해 보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뽀모도로에 다시 복귀했다. 스마트워치에서 제공하는 타이머가 아주 편했기 때문이다. 한 동안 잘 쓰고 있었는데, 문득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창 집중하고 있는데

개발 책 읽기

자바 병렬 프로그래밍

  자바 병렬 프로그래밍 – 더그 리 외 지음, 강철구 옮김/에이콘출판 왜? 책장을 볼 때마다 마치 빗쟁이가 된 듯, ‘왜 아직도 안읽었지? 하는 책망을 하게 만드는 책들이 있어. 올 초에 그런 책들을 싹 다 읽어버리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어느 새 11월도 중순을 넘겼네. 그 중 가장 큰 부채감을 안겨주는 책이 집었어. 두 번째 책 자바 이펙티브

책 읽기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강주헌 옮김/세종서적 왜? 나는 최선을 다했고, ‘경쟁의 기쁨’이란게 어떤 건지 알게 됐거든. 열심히 노력해서 이기는 것 못지않게 최선을 다하고 실패하는 것도 중요한거야.  트위터가 한창 인기를 끌던 무렵 반했던 글귀야. 그 때 그 트윗을 못봤다면, 빨강머리 앤을 찾아 읽어볼 생각도 안했겠지.  TV 만화로 봤던 기억 어렸을 때 TV

책 읽기

90년생이 온다

90년생이 온다 – 임홍택 지음/웨일북 왜? 회사에서 매일 마주치는 사원, 대리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인터넷 세상의 흐름을 따라잡기 힘들어졌는데, 이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앞으로 주축이 될 세대들인데, 조금이라도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세상이 변해서 세대 간 행동양식이 다르다.  어떤 세상을 보고 자랐는지에 따라 관점과 잣대는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상시 구조조정, 비정규직화가 일상화 된

책 읽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지음/허블 가장 큰 반전은 말이지. 이 책에서 가장 큰 반전은 작가의 말에 있는 가짜 버스정류장이었어.  우주 정거장에서 우주선을 기다리는 안나의 이야기는 ‘가짜 버스 정류장’에 대한 기사를 보고 떠올렸다. 독일에 있는 이 정류장은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는데, 요양원 노인들이 시설을 나와 길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책 읽기

부동산 버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부동산 버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 조현철 지음/매일경제신문사 아들아, 절대로 한양을 떠나서 살지 말아라 다산 정약용이 강원도 유배길에 아들에게 남긴 말이래. 이 말의 의미는 돈과 사람이 오가는 핵심지역 부동산만큼은 꼭 움켜쥐고 있으라는 말이지.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꼭 맞는 말이네. 서울은 모든 것의 중심지라고 봐. 부산만 가도 느낌이 달라. 시골집에 가보면 적막해. 그렇다고 논밭이 펼쳐진 시골에서는

개발 책 읽기

네티 인 액션

  네티 인 액션 – 노먼 마우러.마빈 알렌 울프탈 지음, 최민석 옮김/위키북스 2005년?, 또는 2006년? 프로젝트 진행 중 갑작스레 소켓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 어떤 이유로 인해 요건이 바뀌었고, 줄 잘못 선거지. 예상치 못했던 신규 업무에 당황했고, 거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맸던 것 같아. 운이 좋았었는지 당시 구독하고

책 읽기

부동산 왜 버는 사람만 벌까

  부동산 왜 버는 사람만 벌까 – 심교언 지음/매일경제신문사 나올만 하신 분이구나 부동산 관련 기사나 유튜브 등에 자주 등장하는 분이 쓴 책이야. 말을 참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글도 참 잘 쓰시네. 군더더기가 없어. 그래서 책이 얇은건가 싶기도 하다. 처음 읽을 땐 걍 괜찮다 싶은 책이었는데, 두번 째 읽고 나닌 부동산에서 왜 버는 사람만 버는 지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