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문화생활

책, 영화, 공연 등 인상 깊은 콘텐츠에 대한 감상과 기록을 모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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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

홍콩에 사업체가 있고, 지중해에 집이 있는 한 사업가의 인생역정을 읽었다. 덕분에 지중해 부자가 실패와 좌절, 성공의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중에서 몇 가지 기억나는 메시지를 정리했다.   주위를 둘러보자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라면 돈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일해야 한다. 돈이 많은 곳이라면 부자들도 많다. 자연스레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다. 그만큼 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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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지 Kluge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면 유지보수를 한다. 오류를 수정하기도 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프로그램은 ‘레거시’라 불리기 시작한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버겁다. 물론 더 좋은 설계기법이나 구현 방법이 있지만, 레거시 프로그램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적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면 서툴거나, 세련되지 않은 방법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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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글쓰기 관련 책을 찾아봤다. 좋은 책이 많다. 그중 제목이 가장 끌리는 책을 골랐다.  간단한 소개 저자는 교정을 업으로 하는 분이다. 작가의 원고에서 어색한 문장을 교정해 주는 일이다. 책에서는 교정의 대상이 되는 어색한 문장들을 보여준다. 왜 어색한지 이유를 알려주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교정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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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북로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가장 먼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은 물론이고, 일하는데도 꼭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그런데 책을 읽고 보니 인생사 괴로워지는 능력이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일들도 겪게 될 텐데, 시간이 흘러도 망각할 수 없다는 건 오히려 저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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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 한혜진 지음/경이로움   3줄 요약 전직 방송국 작가였던 저자는 블로그를 계기로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글쓰기는 잘 정리된 생각을 글로 옮겨 적은 것이다. 생각을 잘 정리하기 위해서는 자료를 꼼꼼히 찾아보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조회수 높은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노하우(템플릿)를 알려준다.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전진 방송국 작가였던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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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행운에 속지 마라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중앙books(중앙북스) 3줄 요약 – 트레이더의 성공은 실력과는 무관하다. 행운에 속지 마라. – 운에 속기 쉽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항상 자신을 경계하자. – 해설을 생각 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통계)을 키우자. 행운에 속지 마라 트레이더의 성공은 시기가 맞아 성공한 것, 즉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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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한윤진 옮김/미래의창 3줄 요약 코스톨라니의 달걀, 순환, 소신파 투자자, 부화뇌동파 투자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 주는 투자시장은 없다. 투자에 앞서 손해를 두려워하지 말라. 공급과 수요, 돈+심리=추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각 중앙은행의 대처를 주목해라. 왜? 여기저기서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야기를 많이 접했다. 무슨 경제학자의 이론인가 싶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투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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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지음/토네이도 도전적인 제목에 끌려 손에 쥐었다가 그 자리에서 다 읽었다. 내용이 제목만큼 무겁지 않았고, 양도 부담스럽지 않아 술술 넘기며 편하게 읽었다.  지나온 역경을 편안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치 오랜만에 만나 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았다.  학창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며 겪었던 차별  수영, 상대적으로 불리한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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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 박정준 지음/한빛비즈 왜?  2019년에 읽었던 책이다. 우연히 손에 잡혀 다시 읽게 되었다. 그 때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다. 덕분에 ‘Day 1’, ‘혁신에는 마지막 금덩이가 없다’, ‘본질’ 등 잊고 있던 귀한 울림을 복기할 수 있었다.  Day 1 인류가 전기를 처음 발명했을 때, 그 용도는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전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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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딥러닝 입문

  Do it! 정직하게 코딩하며 배우는 딥러닝 입문 – 박해선 지음/이지스퍼블리싱 왜? 만들고 싶은 모바일 앱이 있다. 예측 결과를 뽑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하다. 일단 딥러닝 책을 한 번 읽어 보고 생각해 보자.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크게 둘로 구분한다.  Strong AI(강 인공지능) 사람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보여준다.  현재 존재하지 않으며, 만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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