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문화생활

책, 영화, 공연 등 인상 깊은 콘텐츠에 대한 감상과 기록을 모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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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왜 읽었나? 영화 덩케르크를 보면서 궁금했다. 앞뒤로 중요한 사건이 있는 것 같은데, 전혀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세계대전으로 도서를 검색해 보니, 이 책이 나왔다.  교과서를 이렇게 만들면 안 될까? 세계대전부터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까지 전쟁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모든 역사적 사건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세계사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책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되살아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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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카프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with 자바

    왜 읽었나? 카프카 하면 이방인의 작가가 떠올랐던 적이 있다. 시나브로 프란츠는 잊히고, 아파치 카프카가 자리를 차지했다. 아직 실전에서 만나본 적은 없다. 조만간 프로젝트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까막눈 되지 않으려면, 미리 용어라도 접해놔야지.    카프카의 탄생 (feat. EAI) 링크드인이 커지면서 백엔드가 복잡해졌다. 얽힌 타래를 중앙집중화로 해결했는데, 중앙집중화를 구현한 것이 카프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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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

왜 읽었나? 이 책이 좋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었다. 그런 기억이 누적되어 읽어야 할 책으로 각인되었고, 이제야 읽었다. 책을 받아보니 묵직하다. 내용도 마치 전공서적 같은 분위기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공들여 읽기는 포기하고, 개념 탑재 위주로 속도를 내어 읽었다.  후기 NoSQL, 빅데이터, 웹규모, 샤딩, 최종적 일관성, ACID, CAP 정리, 클라우드 서비스, 맵리듀스, 실시간. 최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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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견불여일타 Vue.js 입문

백견불여일타 Vue.js 입문 – 모리 요시나오 지음, 신대호 옮김/로드북 왜 읽었나? 개발 업무와 관련된 솔루션 제품이 있는데, 웹 화면이 Vue.js를 사용했다고 한다. 왜 Vue.js 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화면 개발할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리 귀동냥이라도 해 두자’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었다.  SPA: Single Page Application Single Page Application이란 브라우저에서 첫 화면을 로드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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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 정희원 지음/더퀘스트 왜 읽었나? 유튜브에서 저자의 강연을 보고 홀리듯이 책을 구입했다. 논리적이고 차분한 말투, 느리게 나이 들 수 있다는 슬로건에 매혹당했기 때문이다. 이동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아버지가 생각났다. 두발로 세상 구경하기를 즐기셨던 아버지의 노쇠를 곁에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나도 별반 다르지 않을 테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차분하게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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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의 법칙

  왜 읽었냐하면 이런 종류의 책에는 관심이 없지만, 가까운 사람의 강력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던 의문 기억나는 대로 책의 내용을 짚어보면 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운이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성공, 또는 실패의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허상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돈과 운 돈에 관심이 많은 시기이다. 예전에도 그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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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노력의 법칙

    왜 읽었지? 산적한 문제들, 저마다 먼저 해결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것 같다. 여지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꾸역꾸역 처리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좀 피곤하다’ 싶은 기분이 들었는데, 이 책이 눈에 띄었다. 동시에 ‘공부에 왕도는 없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래도 속는 셈 치고 읽어 보기로 했다. 하나라도 건지면 좋겠다는 심정이었다.     엄친아 엄친아 사례 모음집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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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글쓰기 가이드

개발자를 위한 글쓰기 가이드 – 유영경 지음/로드북 테크니컬 라이팅 ‘예제로 배우는 테크니컬 라이팅 핵심비법’, 테크니컬 라이팅을 보자마자 잡고 읽었다. 가이드나 매뉴얼을 작성하면서 자주 한계에 부딪혔는데, 그 때마다 테크니컬 라이팅에 관한 글을 찾아봤던 것 같다. 그러면서 시나브로 마음 속에 동경심이 자리잡은 것 같다.  기본에 충실한 책 기본기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렇지’, ‘그렇구나’ 하면서 슥슥 읽었다. 기대만큼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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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세요! 도커/쿠버네티스

시작하세요! 도커/쿠버네티스 – 용찬호 지음/위키북스 전자책 735 페이지 종이책이었다면 사지도 않았겠지.  개념이나 익히자 생각하고, 출퇴근 길에 휘리리리릭 읽었다.  깨달음 도커 컨테이너는 변경 불가능한 인프라(immutable infrastructure)를 지향합니다. 변경 불가능한 인프라는 초기에 인프라를 구성하면 임의로 디렉토리 연결이나 포트 노출과 같은 설정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컨테이너에 적용된 설정을 변경하려면 새로운 컨테이너를 생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컨테이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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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 인생 책

이기는 습관을 읽고 있다. 우와, 이런 책이 있었구나. 팩폭을 당하고 있지만, 기분이 좋다. 왜 기분이 좋을까? 책을 읽고 난 이후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를 것 같다는 기대감 뿜뿜 때문이지. 중간 정도까지 읽었다가, 다시 처음부터 하루에 한 장씩 읽고 있다.  – 한 장을 읽고, 노트에 정리하고 – 노트를 읽으며 생각하고 – 다시 한 장을 읽고,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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