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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젊음과 돈, 둘 모두를 가지고 있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가난하지만 젊은 미술가(민희도)가 있다. 그는 사채에 시달리는 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돈이 걸린 도박에 자신의 몸을 걸었다. 부유하지만 노쇠한 기업가(박노식)가 있다. 그는 젊은 몸을 얻기 위해 돈이 걸린 도박에 자신의 돈 일부를 걸었다. 그러나 그건 사실 도박이 아니라, 박노식의 […]
책, 영화, 공연 등 인상 깊은 콘텐츠에 대한 감상과 기록을 모은 공간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젊음과 돈, 둘 모두를 가지고 있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가난하지만 젊은 미술가(민희도)가 있다. 그는 사채에 시달리는 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돈이 걸린 도박에 자신의 몸을 걸었다. 부유하지만 노쇠한 기업가(박노식)가 있다. 그는 젊은 몸을 얻기 위해 돈이 걸린 도박에 자신의 돈 일부를 걸었다. 그러나 그건 사실 도박이 아니라, 박노식의 […]
죽음을 선고 받은 두 노인이 있다. 맨손으로 시작해 대기업을 이룬 에드워드와 차 수리공으로 살아온 카터다. 두 노인은 마지막 순간을 앞두고 남은 시간을 위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한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씩 이루어 나가기 위한 여정을 함께 시작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지만, 죽음을 선고받은 마당에 그런건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자동차 경주를 시작으로 두 사람의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 김익환 지음/미래의창 한국과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이 낙후되어 있다고 평가한다. 이를 문화적인 요소(개발환경, it 인력의 전문성, 영업환경, 정부정책)를 바탕으로 개인적인 경험을 보태어 기술하고 있다. 출판년도가 2003년 말이었음을 감안한다면 IT 분야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온 듯 하다. 저자의 비판적인 시각이 오늘 날에는 다행히도
얼마전 출퇴근길엔 파올로 우첼로의 ‘산로마노의 전투(The Battle of San Romano)’에 관한 다큐를 보았다. ‘산로마노의 전투’란 그림을 매개로 당시의 사회와 그림의 가치,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잔잔히 풀어주는 덕에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우첼로는 15세기에 활동하며 ‘산로마노의 전투’라는 연작 3점 등을 만든 작가다. 당시 피렌체의 부호 중에 리오나르도 가문이 있었는데, 전통적인 것 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더 좋아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