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문화생활

책, 영화, 공연 등 인상 깊은 콘텐츠에 대한 감상과 기록을 모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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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Web Service Build Up – 웹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구축하는 기술

읽게 된 계기 엑셀 문서로 대장을 만들어 열심히 관리하는 직원을 보았다. 관리 대상 별로 엑셀 문서를 하나씩 만들어서 관리한다. 그러다 보니 파일 개수가 많아지고, 이력관리도 쉽지 않으며, 찾는 데도 오래 걸리는 모양이다. 마침 시간이 나는 참에 관리 작업을 웹에서 할 수 있게 하여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덕분에 말로만 듣던 Python + Django나 Ru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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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사회를 유지하는 시스템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비행기 사고로 아이들은 어느 무인도에 고립된다. 무인도에는 어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저마다의 성장 과정 속에 학습된 사회성을 기반으로 대장을 뽑고 역할을 나누어 구조를 기다리기로 한다. 그 중심에 랠프와 잭, 그리고 돼지가 있었다. 대장인 랠프와 돼지는 구조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한다. 그래서 지나가는 배에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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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도발적인 제목에 끌렸다. 도발적인 제목과 괜찮은 서평에 끌렸다. ‘감히 회사를 해고한다는 생각을 가져도 되나?’ 싶지만, 이미 그런 세상이다. 어떻게 회사를 해고한다는 걸까? 자기계발서의 전형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샐러던트로 평생을 살아가라.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해고를 당한다. 언제 그만두(어지)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해고 후 다시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어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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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ThinkWise – 생각에 엔진을 달다

읽게 된 계기 종종 XMind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마인드맵을 활용하고 있다. 마인드맵을 좀 더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ThinkWise 프로그램 매뉴얼 ThinkWise 프로그램 매뉴얼이다. 혹시 ThinkWise 프로그램을 사면 제공해주는 책인가 싶었지만, 그건 아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건 매뉴얼 없이도 그냥 할 수 있는 것들인데, 왜 굳이 책으로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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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제노사이드(genocide)는 그리스어로 민족, 종족, 인종을 뜻하는 Geno와 살인을 뜻하는 Cide를 합친 말이며, 고의적으로 혹은 제도적으로 민족, 종족, 인종, 종교 집단의 전체나 일부를 파괴하는 범죄를 일컫는다. (출처 : 위키백과) 이야기는 현재 우리들의 지능을 상대적으로 침팬지 수준으로 낮춰버리는 신인류의 출현으로부터 시작한다. 이를 감지한 미국의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신인류를 말살하기 위한 작전을 실행에 옮겼고, 이에 맞서 신인류는 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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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Go 언어 이야기

Go 언어의 탄생과정과 이런저런 비하인드 스토리, 주요 특징 등 관련 내용을 쉽게 잘 정리한 책이다. 제목처럼 하룻밤까지는 아니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퇴근길 1시간 정도면 완독할 수 있을 만한 분량이다. 짧은 분량이나마 Go 언어의 탄생 과정이나 개발자들의 주변 이야기, 구글의 평범한 사무 환경을 사진으로 접할 수 있었던 건 흥미로웠으나, Go 언어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평범했다. 다만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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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호러가 들려주는 진짜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후기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읽었을 때 기억이 난다. 아주 쉽게 읽히면서도 ‘아하’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글들을 보며 시원한 청량감을 느꼈었지. 이 책도 ‘Coding Horror’라는 유명 블로그의 글을 엮은 것이라 그런 기대를 하고 읽었으나, 생각보다 쉽게 읽히는 편은 아니었다. 마치 해 질 무렵 골방에서 읽는 듯 다소 어두운 기운이 느껴 졌다고 할까. 분명 좋은 글들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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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배우는 Git GitHub 입문

왜 읽었나? IntelliJ에서 GitHub를 사용하던 중 오류가 나는 부분이 있어 설명된 책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마침 IntelliJ IDEA를 비롯한 여러 IDE에서 Git과 GitHub 사용법을 정리한 도서가 있길래 읽게 되었다. 요약 전반부에서는 버전관리의 개념과 Git, GitHub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쉽게 정리해 놓았다. 어느 정도 Git을 접해 보았다면 쉽게 읽힐 듯 하고, 처음이라면 접근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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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공부

‘최고의 공부’라는 책을 읽으면서 정리했던 메모를 보니, 공부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었다. 각각의 유형은 개인이 공부하면서 목적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피상적 공부 나중에 받을지도 모르는 질문을 예상하면서 글에 담긴 사실과 단어를 암기하는 데 집중한다. 심층적 공부 글 뒤에 숨어있는 속뜻과 그 응용방법을 생각하고, 논거와 결론을 구분 지으려고 한다. 분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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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아키텍처와 성능 튜닝

구매 계기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icroservices Architecture)에 관해 블로깅을 하며 알아가던 중 제대로 체계를 잡고 싶어서 도서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원서 말고는 아직 출판된 도서가 없었다. 원서는 Building Microservices 라는 책이 있다고 하는데, 장황하고 내용이 어렵다는 소개 글을 보고 접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에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 관한 챕터가 있는 걸 발견하고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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