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문화생활

책, 영화, 공연 등 인상 깊은 콘텐츠에 대한 감상과 기록을 모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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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나, 김처선

왕과 나, 김처선 – 이수광 지음/눈과마음(스쿨타운) 팩션 역사 소설 ‘왕과 나, 김처선’은 팩션 역사 소설이다. 예종부터 성종, 연산군에 이르는 동안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결합하여 이야기를 구성한 것이다. 덕분에 그럴듯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그간 드라마, 영화 등에서 익히 봤었던 연산군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김처선이라는 내시를 통해 새롭고도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정말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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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사례로 살펴보는 SQL 튜닝 비법

실전 사례로 살펴보는 SQL 튜닝 비법 – 강남이 외 지음/인사이트 SQL 튜닝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덕분에 실행계획을 보는 방법부터 옵티마이저, 인덱스, 조인, 힌트까지 그동안 파편화된 지식을 정리할 수 있었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가볍게 후루룩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제목처럼 실전 사례를 기대하고 책을 샀다면 실망할 수 있겠다. 제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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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ful 자바 패턴과 실전 응용

RESTful 자바 패턴과 실전 응용 – 바크티 메타 지음, 이일웅 옮김/에이콘출판 RESTful 서비스에 대한 느낌 RESTful 서비스를 보면 점점 무겁고 복잡해지던 Java EE, 특히 기세 등등했던 EJB를 헤치고 나타나 순식간에 평정했던 Spring이 생각난다. 웹서비스와 RESTful 서비스도 비슷한 관계가 아닐까? 이 책을 보면서 이미 대세는 RESTful 서비스가 장악했으며, 그걸 이제야 체감한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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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디자인 패턴

서비스 디자인 패턴 – 로버트 다이뇨 지음, 윤창석.조성배 옮김/에이콘출판 웹서비스란 한때 SOAP/WSDL 기반의 웹서비스(WebServices)와 웹 기반의 서비스(WebService)를 구분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다양한 기반의 통합 기술과 서비스들이 HTTP 기반의 웹서비스라는 개념으로 정리된 것 같다. 선견지명일까. 이 책에서는 웹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데이터를 운반하는 단순 전송 수단으로 HTTP를 활용하거나 서비스 행위의 의미를 정의하는 완전한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로 HTTP를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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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0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0 – 루크 호만 지음, 김인기 옮김/에이콘출판 성공한 소프트웨어란 무엇인가? 저자는 시장에서 선택을 받은 소프트웨어를 성공한 소프트웨어라고 정의한다. 기술에 집착하는 개발자들이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그 자체로 훌륭할 수는 있지만, 성공한 소프트웨어의 범주에 포함하기는 어렵다. 결국은 기업이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이겠지. 성공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부서와 마케팅부서의 조화가 필요하다. 저자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 마키텍트와 타키텍트의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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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콰이어트 Quiet – 수전 케인 지음, 김우열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외향적인 성격의 등장 현대 사회는 외향적인 사람에게 좀 더 유리한 구조이다. 내향적인 사람보다는 외향적인 사람이 좋은 성격인 것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그러나 좋은 성격이란 개념이 등장한 것은 20세기 초반이다. 경제구조의 변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세상은 점점 외향적인 성격이 올바른 것(?)처럼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제 학교, 회사 등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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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MQ 따라잡기

RabbitMQ 따라잡기 – 데이비드 도소트 지음, 장준호 옮김/에이콘출판 AMQP – Advanced Message Queuing Protocol – 상호 정보 교환이 가능한 메시징 프로토콜의 의미를 정의한 명세서 – 발행자와 소비자, 브로커 사이에 발생하는 상호작용 – 메시지와 명령어의 교환 형태를 정의 RabbitMQ – AMQP 프로토콜을 구현한 오픈소스 메시징 브로커 ○ 메시징: 시스템 간 메시지의 전달 – Erlang 구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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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

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 – 크레이그 월즈 지음, 황인서 옮김/길벗 스프링 부트의 존재 이유 스프링 – 무거운 J2EE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 –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지위에 등극 스프링의 진입 장벽 – 복잡한 구성 작업이 필요 – 의존성 관리의 복잡도 증가 스프링 부트의 등장 – 스프링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성을 자동화 –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구성을 정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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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Camel 따라잡기

아파치 Camel?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을 위한 자바 프레임워크이며, EIP 개념을 핵심 구조로 삼고 있다.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기반 기술이 동작하는 것과 독립적으로 EIP 개념들의 실행 가능한 버전을 제공한다고 한다. 사전 같은 책 Enterprise Integration Patterns와 비슷한 구성의 책이다. 사전류의 도서처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개별 사례들에 대한 구현 사례를 설명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보다는, Camel에 대한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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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위한 오라클 PL/SQL 입문

프로시저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용어이다. 주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어 익숙하지만, 직접 다룰 일은 없어 익숙하지 않은 존재. 문득 언젠가 나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는 않더라도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부채감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전문가를 위한 오라클 PL/SQL 입문 서점에서 관련 도서 여러 권을 비교해 보고 선택했다. 제목 그대로 입문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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