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합니다. 기억에 남은 문장과 개인적인 감상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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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뇌

읽게 된 계기 정희원 교수의 책,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를 읽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계속 관심이 있던 차에 유튜브에 정세희 교수와 같이 나온 동영상이 떴다.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정세희 교수가 달리기에 관한 책을 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와이프와 같이 조깅도 하고, 5키로, 10키로 경기에 나가고 싶어했던 로망이 떠올랐다. 와이프 읽으라고 주문했고, 나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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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읽게 된 계기 우연히 옵시디언을 설치하고 사용해봤다.그동안 원노트를 사용하면서 가졌던 불편함이 사라졌다. 바로 원노트에 모아두었던 내용을 옵시디언으로 전환하고, 동기화를 위해 유료 구독을 신청했다.좀 더 잘 사용하고 싶어서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옵시디언 매뉴얼 옵시디언의 기본 기능을 익히고, 저자의 사용 예시를 참고할 수 있었다.노트 관리를 위한 기법으로 PARA와 제텔카스텐에 대한 설명도 유익했다.PARA는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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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챗GPT는 당신이 쓰는 챗GPT와 전혀 다릅니다

읽기 시작한 계기 ChatGPT와 함께 지내고 있으면서도, 검색 엔진 이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매월 나가는 돈은 둘째 치고, 이왕 쓰는 것 제대로 써보고 싶어서 찾아 읽게 되었다. 프롬프트의 중요성 생성형 AI에서 프롬프트는 AI가 제공하는 응답의 맥락과 정확성을 크게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란 말을 들었던 때가 생각난다.엔지니어란 말을 붙이는건 오버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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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을 읽고 기억에 남은 핵심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긍정적인 말버릇, 운의 법칙, 가속의 법칙 등 실천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중심으로 기록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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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최소화 성과 최대화 법칙

이 책에서 읽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으라면? 원인 해소 사고와 최종 목적 역산 사고라는 개념이다.  원인 해소 사고는 루틴처럼 진행하는 일이 잘 안될 때 해결하는 방법이다. 잘 되던 일이 되지 않는다면 지나쳐 온 과정에서 무엇이 전과 다른 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원인을 찾았다면 그 문제를 풀기만 하면 자연스레 해결된다.  반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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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왜? 어느 출근 길에 영화 마션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주인공 맷 데이먼이 우주복을 입고 자동차(?)를 몰던 장면이나, 비닐 하우스(?) 안에서 감자를 키우던 장면들. 큰 줄거리는 기억이 나는데 세부적인 내용이 잘기억나지 않았다. 궁금하기도 하고, 영화와 다른 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몰입력이 대단하다.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를 볼 여유가 없었다. 마크 와트니의 생존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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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왜?  나미야 잡화접의 기적이 재미있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다. 궁금했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한편으로 그렇게 재미있다는 책을 읽기에는 왠지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몇 달 동안 책장에 두고 있다고 마침내 읽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책이다.  감탄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의 사연이 신기한 사연과 얽혀 하나로 이어지는 줄거리에 감탄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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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시간관리

이기적 시간관리 – 이임복 지음/천그루숲 왜? 이기적 시간관리라는 제목에 끌렸다. 제목에 낚여 손이 가는 기분도 들기는 했지만, 읽다가 아니면 덮으면 그만이지.  내용 중에 ‘디지털을 활용한 완벽한 시간관리’가 있었다. 이사람은 어떻게 한다는 건지 궁금했다.  배운 점 1 하루 5분은 비행기를 활주로까지 끌고가는 바퀴에 해당한다. 다음은 전력을 다해 시간을 ‘쏟아서’ 끝을 내야 한다.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이라는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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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왜 읽었나? 영화 덩케르크를 보면서 궁금했다. 앞뒤로 중요한 사건이 있는 것 같은데, 전혀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세계대전으로 도서를 검색해 보니, 이 책이 나왔다.  교과서를 이렇게 만들면 안 될까? 세계대전부터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까지 전쟁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모든 역사적 사건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세계사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책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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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 정희원 지음/더퀘스트 왜 읽었나? 유튜브에서 저자의 강연을 보고 홀리듯이 책을 구입했다. 논리적이고 차분한 말투, 느리게 나이 들 수 있다는 슬로건에 매혹당했기 때문이다. 이동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아버지가 생각났다. 두발로 세상 구경하기를 즐기셨던 아버지의 노쇠를 곁에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나도 별반 다르지 않을 테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차분하게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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