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Note 웹에서 전자필기장 열리지 않을 때 대처법
현상 다른 PC에서 원노트 웹을 열었을 때,“전자필기장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뜨고 필기장이 열리지 않음 원인 추정 해결 방법
하루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글을 기록합니다. 일상 속 관찰과 개인적인 통찰을 함께 나눕니다.
현상 다른 PC에서 원노트 웹을 열었을 때,“전자필기장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뜨고 필기장이 열리지 않음 원인 추정 해결 방법
서멀 그리스 재도포 배송비 포함 2천원 짜리를 걷어내고, 1만원 짜리를 다시 도포했다. [이전 글 보기] 서멀 그리스 재도포, 메모리 32기가 장착 당시 Cinebench 결과만 봐도 가성비는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본 결과도 만족스럽다. 출근하면 도커 컨테이너 5개, 이클립스 2, 3개, 그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작업한다. 그럼에도 CPU 팬 돌아가는 소리를 의식한 적이 없다.
노트북 팬 소음에 놀라 임시 조치를 했었다. if ( 노트북 팬 소음 >= 굉음 ) 임시 조치, 문서세단기 오일 그리고 서멀 그리스 구입 – 서멀 그리스, 비싼 거 살 필요 있나? – 네이버에서 많이 팔리고 싼 것으로 구입 – 배송비 포함해도 2천원이 안됨 서멀 그리스 재도포 – 노트북을 분해하고, 삼성 램 16기가 2개 꽂음 –
한강을 따라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로 옮겼다. 소문으로만 듣던 9호선을 영접하니 힘들다. 자출의 로망을 실현해 볼까? 먼저 사무실 근처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다. 있기는 한데, 야외라 썩 내키지가 않는다. 게다가 막상 자출을 한다고 생각하니, 한강 길을 달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생겼다. 아, 지하철 역에도 자전거 주차장이 있겠지. 9호선 급행이 서는 역까지
2주 전부터 노트북 팬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도커 컨테이너를 여러 개 띄우고 돌리다 보니, CPU도 바쁘고, 메모리도 빠듯하다. 새로 옮긴 사무실이라 낯선 환경과 사람들 때문에 소음에 민감해진 건지도 모르겠다. 퇴근하고 집에서 작업하는 도중 노트북에서 굉음이 나기 시작했다. 이러다 고장나겠다 싶을 정도의 굉음, 시끄러워서 작업을 할 수 없었다. 노트북을 끄고 휴대폰으로 해결방법을 검색했다. 결론은 팬을 교체하거나,
업력이 20년쯤 되면 적어도 책 한 권 쓸 분량은 나오지 않을까? 10년만 되어도 책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뭐 하고 있나? 생각해 보니 공저로 쓸 뻔한 적이 있었다. 알겠다. 실행력의 차이다.
유튜브를 보다 깨달음을 얻었다. 지금 머릿속에 머물러 있는 단어나 문장, 이미지 따위의 조합이 생각일까, 걱정일까? 걱정이라면 생각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를 활용하면 더 좋다.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엑셀, Ctrl+c, Ctrl+v 어제도, 그제도 오픈 마켓에 상품 정보를 등록하기 위해 같은 작업을 반복했다. 먼저 텍스트 파일에 상품정보를 정리하고, 오픈마켓 별로 엑셀 파일을 만들어서 텍스트 파일에 만들어 놓은 상품 정보를 붙여넣기 하면 된다. 하나의 엑셀 파일에는 상품 옵션과 마켓에 따라 9개에서 24개까지 들어간다.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오픈마켓 별로 상품을 관리하고 있다. 오픈마켓을 늘려가다 보니 엑셀
증상 노트북에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콘센트를 양보할 일이 생겨서 전원을 뽑고 사용하게 되었는데, 5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노트북 전원이 꺼졌다. 전날까지 잘 사용하던 노트북인데, 당황스러웠다. 다시 전원선을 연결하고,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해 봤다. 충전 표시는 뜨는데, 5%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네요. 왜 그럴까? 배터리 정보 확인 윈도우 OS에서 배터릴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명령 프롬프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