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대용량 데이터를 import 할 때는 binary log 보관 기간을 최소화 하자. MySQL 기본 설정으로 import 하면, 대략 그만큼의 디스크 용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import 후에는 binary log 보관 기간을 적절히 변경한다. MySQL 버전이다. 1 2 3 user@dev:~$ mysql ––version mysql Ver 8.0.32–0ubuntu0.20.04.2 for Linux on x86_64 ((Ubuntu)) user@dev:~$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가상서버호스팅 이전 중 문제 발생 가상서버호스팅 변경하고, 서버 이전을 하고 있다. […]
MySQL 데이터를 import 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 1 sudo mysql –uuser –p DB_NAME < MYSQL_DUMP.sql cs import 할 데이터 용량이 크다면 nohup 을 이용하자. 1 nohup sudo mysql –uuser –p DB_NAME < MYSQL_DUMP.sql cs 하지만 에러 발생 1 2 3 4 5 6 user@dev:/home/user# nohup mysql -uuser -p DB_NAME < MYSQL_DUMP.sql > nohup.out [1] 11351 user@dev:/home/user# nohup: redirecting stderr to stdout [1]+ Stopped nohup mysql –uuser –p DB_NAME < MYSQL_DUMP.sql > nohup.out user@dev:/home/user#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nohup 으로 실행하면 터미널과 연결이 끊어져서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명령어에 비밀번호를 넣어주자.
CentOS 7 기준이다. dockerfile로 Docer Image를 만들어 보자. 언어와 타임존을 지정하려면 아래 코드를 추가한다. 1 2 3 RUN localedef –f UTF–8 –i ko_KR ko_KR.utf8 && ln –sf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ENV LANG ko_KR.utf8 ENV LC_ALL ko_KR.utf8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위의 dockerfile로 생성한 이미지에서 컨테이너를 만들어보자. 언어와 타임존이 설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sh–4.2# date 2023. 04. 01. (토) 11:55:09 KST
업력이 20년쯤 되면 적어도 책 한 권 쓸 분량은 나오지 않을까? 10년만 되어도 책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뭐 하고 있나? 생각해 보니 공저로 쓸 뻔한 적이 있었다. 알겠다. 실행력의 차이다.
이기는 습관을 읽고 있다. 우와, 이런 책이 있었구나. 팩폭을 당하고 있지만, 기분이 좋다. 왜 기분이 좋을까? 책을 읽고 난 이후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를 것 같다는 기대감 뿜뿜 때문이지. 중간 정도까지 읽었다가, 다시 처음부터 하루에 한 장씩 읽고 있다. – 한 장을 읽고, 노트에 정리하고 – 노트를 읽으며 생각하고 – 다시 한 장을 읽고, 노트에
docker container를 실행했다. Error invoking remote method ‘docker-start-container’: Error: (HTTP code 500) server error – Ports are not available: exposing port TCP 0.0.0.0:8500 -> 0.0.0.0:0: listen tcp 0.0.0.0:8500: bind: An attempt was made to access a socket in a way forbidden by its access permissions. 어제까지 잘 썼는데, 뭐지? 간단한 해결책 –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유튜브를 보다 깨달음을 얻었다. 지금 머릿속에 머물러 있는 단어나 문장, 이미지 따위의 조합이 생각일까, 걱정일까? 걱정이라면 생각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를 활용하면 더 좋다.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한땀 한땀 등록하던 상품정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옥션, 지마켓에서 상품을 팔고 있다. 처음에는 상품을 직접 등록했는데, 하나 등록하는데 1시간 넘게 걸렸던 것 같다. 과정은 단순하다. 상품명 정하고, 이미지 정리하고, 옵션 정하고,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복사와 붙여넣기를 반복하면 된다. 등록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그런데 등록된 상품 수를 보면 한숨이 났다. 열심히 등록해도 티가 안났기 때문이다.
요즘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란 책을 읽고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반성을 하고 있는데, 그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단편적인 역사적 사건 몇 개일 뿐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반성뿐일까? 감탄하고 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근대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촥 펼쳐진다. 덕분에 조각들을 모아 퍼즐을 완성한 기분이다. ‘유레카!’, 이런 기분이었을 것 같다.
에디톨로지를 읽고 난 후, 기억나는 키워드를 뽑아 봤다. 에디톨로지 = 지식 편집 자극 – 정보 -지식, 메타 지식 관점: 시선, 장소, 마음 분해, 편집, 재해석, 재창조 훗날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지식의 정의일 것 같다. 수많은 자극에 노출된다. 그중 해석의 대상이 되는 것이 정보다. 정보와 정보의 의미 있는 관계가 지식이다. 정말 명쾌하다. 마치 공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