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때 필수품이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불편하고 느리기 짝이 없는 물건이지만, 그 당시에는 참으로 신박한 물건이었다. 외출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었지. 가지고 다니기 거추장스럽지만, 덕분에 마음은 편해지는 그런 물건이었다.
지금도 쓰고 싶은 마우스
지금도 그립감과 사용감이 그리운 마우스다. 쓰기도 참 오래 썼던 것 같은데, 고장이 나서 무척이나 아쉬워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 보니 마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뭐지?
이건 왜 버리지 못하고 책상 서랍에 남아 있었을까?
팟캐스트를 널리 알린 프로그램
한 때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팟캐스트가 있었지. 수고한 사람들에게 작은 성의를 보인다는 생각으로 후드티를 구입했었던 기억이 난다.